From: William Shin
Sent: August 16, 2016
Subject: Fwd: 칠레의 이스터섬과 석상(Moai)

칠레의  이스터섬과 석상(Moai)

칠레에서 서쪽으로 3,700km 떨어진 태평양 동부에 있는
화산섬, 세모꼴 화산섬인 이스터섬의 길이는 동서 15㎞
남북 10㎞. 거제도 면적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다.
 
고립무원의 외딴 섬에는 사람 얼굴 모양을 한
'모아이Moai)'라고 불리는 거대 석상들이 흩어져 있다.

이스터섬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바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커다란 돌로 만든  Moai(石像) 때문이다

섬에는 모두 897개의 모아이가 있다석상들은
높이가 3~12m이며, 무게가 50t 이상되는 것들도 있다.

가장 최근의 고고학 연구자료에서 석상들의 대부분이
중세시대인 1000~1700년에 세워졌다는 사실이 알려지고있다
석상들 가운데 어느 것도 그 목적이나 의미가 밝혀지지 않았다.
원주민들이 조상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나 기념물 정도로
추정될 뿐이다.
1888년 칠레는 이 섬을 합병한 뒤 섬의 대부분을 양사육에
대여했다. 칠레는 이스터 섬 전체를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로
지정해놓고 있다.

공항이 있고,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이 공항을 경유한다.포장도로가 적어서 말과 4륜마차가
이용되며, 작은 호텔들이 있다.

면적 163㎢,   인구 3,61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