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lchough
Sent: February 22, 2015
Subject: <조일래 Hidden-Story>..."쥬베일 産業港 工事와 鄭周永 會長"


<Hidden-Story>
<쥬베일 産業港 工事 鄭周永 會長>

파일:Jubail, Saudi Arabia locator map.png
 
현대건설(주)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한국역사상 최대금액의 단일공사를 수주한 과정에서 한국정부는 물론이고 현대내부에서도 큰 소동이 일어 났다.
 
현대건설을 주도해온 정회장을 옆에서 보좌해온 친동생인 鄭一永(분가하여 한라건설을 창립함)은 형님 이공사를 수주하면 현대는 망합니다.라고
반대하여 형과 등을 돌리게 되었다.
 
그 이유는 현대가 해상구조물공사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세계유수 업체들이 최소 15억불이상이어야 한다는 금액을
10억불이하로 수주 한것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러나 周永 어떤 사람인가?
 
우연한 기회에 고국의 급한 가정사로 일시 귀국하는 같은 비행기에서 정 주영 회장과 다른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정주영 회장님의 사업가로서의 특징이 있다면?이라고 질문을 하자
정회장은 나는 사업가라고 하기에는 답하기 뭣하지만 請負業者로서는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다라고 말하였다.
청부업이란 같은 금액으로 정해진 시간내에 완성해야만 되고 공기를 단축하면
부대비용을 절약하면 이익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볼 수 있는 특수한 업종이라는 것이다.
 
모든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전부 공사현장에 공사 시작과 더불어 도착  하도록 하여 자재의 공백으로 인한 공사의 차질을 방지하는 방법을 체택하고 현대가 추진하는 공사치고 공기를 단축하지 아니한 공사를
볼 수 없을  정도라고 알려져 있었다.
 
쥬베일 산업항공사를 수주한데는 정주영회장으로서는
믿는 구석이 한 곳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바로 폭300미터 길이 12키로의 바다를 매우는 土木工事이다. 
말이 토목공사이지 깊은 곳은 수심이 40미터  이상인 곳도 있는 바다에 돌을 얼마나 실어 날라야 매워 지겠습니까?
 
대형 Dump Truck이 24시간2교대로 그것도 왕복200키로되는 거리에 위치한
돌산에서 채석하여 바깥 쪽부터 매우면 가운데는 준설을 하여
모래로 매우는 중간 중간 돌로 매우는 광경을 본
사우디 정부의 관계관들의 탄성은 하늘이 높은 줄 몰랐으며 공사를 감리하는 외국계 회사들의 감독관들도 손을 들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바다를 매우는 당초의 공기를 1/3 이내에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을 본
사우디정부측은 초창기의 폭동으로 인한 상실한
불명예를 회복하고도 남을 일을 한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지식과 기술보다는 지혜가 넘처 흐르는 분으로 부르고 싶은 분이다.  또 한가지 더 추가하면 일국의 대통령과 돈을 버는
재벌은 하늘이 돌 봐야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철구조물을 울산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하여 바지선으로 운반하는데 영국의 Lloyd's 海上保險會社에 가입할려고 하니 첫번째로 1,600톤의 무게를 지닌 크레인(Hook하나의 무게만 100톤)을 높이를 반으로 짤라야만 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여 당시 李明博사장이 정회장에게 보고하자 보험없이 그대로 수송하라는 지시에 따라서 첫 출항한 바자선이 대만부근의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암초에 부디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를 보고한 이명박사장에게 보험은 어찌되었지? 라고 되 묻는 일이 있었으며 다 물에 없어져도 좋으니 사람만은 살려라!라고 지시한 것이나
운이 좋게도 대만 해군의 긴급출동으로 무사히 탈출하여 운항하였으며
27航次 무보험으로 수송을 완료한 것은 뭐라고 설명하여야 하겠는가?
하고 말한다면 財閥 하늘이 낳는다---라고.
또 그 당시에 楊洙 大使는 한국에서 대학생들이 데모만 하고 세계가 얼마나 넓고 빨리 변화하는 것을 알려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겠다는 뜻에서 朴 大統領에게 전국의 대학교 학생회위원장을 방학을 이용하여 사우디에
견학할 수 있도록 건의하여 학생대표와 지도교수를 포함한
학생시찰단이 사우디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
 
요르단 국경과 이락의 국경에서 80키로 남쪽으로 250키로를 가른 죽음의 사막이라고 부른 곳에 도로를 건설한 한국의 벽산건설이 시공한 도로를 아직 완공도 되지 않고 중간 중간에 주유소 이름도 없는 곳을 육로로 횡단으로 시작하여 하루 밤은 야영을 하게 계획하에 학생들에게 克己訓練도 겸하게 일정을 잡았다.
 
유양수  대사가 손수 준비한 물품에는 해발을 측정하는 기기, 방향을 탐지하는 나침반, 사막에서 독침이 있는 벌래를 방지하는 藥등 First-Aid까지 있었다.
野戰司令官의 본래의 모습을 여지 없이 發揮한 장군으로 돌아간 것을 본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역시나 하고 감탄사를 연발한 것이 새삼 기억난다.

마지막으로 시찰한 곳이 바로 현대건설이 준공한 산업항에 가서
시찰의 종합대회 같은 것을 통해 유양수 대사가 이들 학생들에게
아래와 같은 말로 마무리하며 시찰은 끝났다.

"나는 충성하여야 할 나라도 없는 시기에 이땅에 태어나 나라없는 서러움과 하고
싶은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갖고 싶은 직장도 없던 그러한 세대의 한 사람이다.
 
여러 학생들은 이젠 반쪽이지만 충성할려면 얼마든지 충성할 나라도 있고
자기만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공부도 할 수 있으며
유학을 원하면 유학의 길도 열려 있는 사화가 아닌가?
그리고 좋은 직장을 통해 세계를 향해 자기의 능력도 발휘하고 한국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여러분은 백분 활용할 것을 부탁한다~!!!"

              故 유양수 대사

 
대한민국 발전의 밑 바닥엔 보이지 않는 유양수 대사처럼 
애국하는 마음과 마음이 함께 어우러저
은근과 끈기라는 힘을 합쳐 이루어 낸 것이 아니겠는가?  

머나 먼 미국 땅, L.A에서... 
조 일래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