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ong S Kim
Sent: May 02, 2017
Subject: 탈북민의 서러움

*탈북민들이 좌파쪽으로 많이들 간다고 합니다.
무슨 이념 때문이 아닌 지금 남한에서 받고 있는 차별과 서러움 정권 바뀌면 나아지겠지 하는 단순한 기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무슨 비극입니까?
한국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보며 이틀 전엔가 보내드렸던 이것 또 보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것 역시 정치 문제 아닌 한국인의 인성 문제입니다.
일본은 1%도 안 된다는데 한국은 인구의 25%가 기독교인이라고요? 
한국 기독교인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한 여성이 감옥에 있으면서 병을 앓고 있는데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듣습니다.  사실이라면 분노를 넘어 이제는 내 조국이 그런 야만 국이었던가 수치심 느낍니다.   모든 것이 의도된 각본임은 알고 있기는 하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병으로 고통 받고 있으면 비록 그가 전쟁중의 적군이라 할지라도 또 감방 안에 있는 간첩이든 노무현이든 내일 처형당할 사형수라 할지라도 아프고 있으면 먼저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인간으로써의 윤리요 당연한 도리입니다.  

히틀러 대 학살에 침묵했던 당시의 기독교가 똑 같은 동조자로 취급 되었듯 지금 침묵하고 있는 대한민국 법조계는 물론이요 알면서도 침묵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의료계도 같은 동조자 입니다.  대한민국 의학협회는 의사면허 수여식 때 하는 적 이라도 차별 하지 않고 치료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없애야 합니다.

그 인심 좋던 우리 한국인들이 어쩌다가 이런 야만인들로 되었는지 서글퍼집니다. 젊은 세대도 밉고 자식들 그렇게 교육시킨 기성세대도 싫고 매정해진 한국 사람 다 싫어집니다.  이런 나라 만들려고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5만명의 미국 젊은이 들이 목숨 바쳐 싸워주었는지…

내 조국이지만 대한민국 법조계나 의사협회 인권 탄압 묵인한 것UN 인권 위원회 같은 곳에 제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인 박근혜 구하자는 것 아닙니다. 헌법이 무시된 나라 경제수준 10위라는데 자살 율 세계 1위라는 나라 무언가 잘못 가고 있습니다. 
우리조국 대한민국 정신차려 아이들 교육 가치관 정립 다시 reset 해야 지 이대로 는 안 됩니다.   지금의 이 혼란이 그 기회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