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김일홍 [mailto:ilhong7143082100@gmail.com]
Sent: Wednesday, June 01, 2016 8:40 PM
Subject: Newsletter

한인회 News Letter 제 8 호 ( 6월 1일)

< 칼럼 > : 김일홍

 변해야 발전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그래서 물은 흘러야 한다.
흐르는 물은 안미치는 곳이 없다. 위, 아래, 구석 구석까지 흘러들어가 만물을 새롭게 변화 시킨다. 그래서 물은 생명의 근원이요, 물이 없으면 모든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노자( 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의 상선약수(上善若水) 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옛날을 너무 고집하면 현실을 망각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 고정관념" 에 빠저있어 자기 발전을 모른다.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빨리 깨닫고 대처를 해야한다.
이곳에 사는 대부분 70에서 80을 넘고있다. 이제 우리는 틀렸어 하고 자포자기를 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우리는 도전하고 계속 변해야 발전을 한다.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이어야 한다.

이곳 한인회의 역사는 17년이다. 오래지 않다. 초창기 1999년 엔 19 가구가 청착했다.
몇년지나 43 가구 기것 80 명이었다. 그 때는  모두 한 식구였다. 만나면 반가웠고,
그래서 자주 마났고, 한인회도 수월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0년부터 300세대 600 명의 한이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2016 년에는 800 세대 1.200 며으이 대가족이 형성 되었다.
한인회는 점점 힘들어젔다. 앞으로 2020 에는 2,000 명이 넘을 것 같다.
그래서 한인회는 NewsLetter 를 제작 1,200 명에게 발송했고, News Letter 로
한인들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했다. 효과가 대단히 컸다. 모든 한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입소문으로 한인회 소식은 전달 되었다. 반가운 일이다.
한인회가 존재하는 한 한인회는 변해야 발전한다.
첫번째로  : 의식( 意識)의 변회를 꽤해야한다. 의식의 변회는 창조성( 創造性)에있다.
드번째로  : 행동( 行動)으로 실천해야한다. 온고지신( 溫故知新) 의 경험을 살려 새것으로
                  변해야한다.
세번째로 : 이곳 한인회 소속 " 동아리" 가 20여개가있다. 모든 한인 회원들이 참여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야 한인회는 변할 것이가.  
 세상은 변한다. 우리도 변해야 한다. 그러면 한인회도 변한다. 

 

< 6.25 행사 >

66 년전 6.25 참전 영웅들을 기리자!

66 년전 민족 상잔( 民族相殘)의 비극인 6월 25일 전쟁에 참전 하신 영웅님들을 기리는 행사를 Laguna woods 에서 거행합니다.
6월  13일 (월) 오후 4 시 에 Club House # 5 메인 홀에서 합니다.
당시 참전했던 한국군 25 명 미국군 16명 도합 41명을 모시고 위로행사를 합니다.
명단에 빠진 분이 있으시면 같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군 참전 영웅 ( 25 명) 고석원, 고영철, 고성호,김선하,김유상,김재선,김태선
                                          김봉현, 남익수,류기호, 문영주,민공기,박우영,박은규
                                          박한웅, 이성호,이재학, 이규조,이원제,임흥순, 조규하
                                          정용일,조승승,최정두,한병두. 
미국군 참전 영웅 ( 16 명 )

 < 한마디> 김일홍
                               서울에서 친구로부터 온 편지
                   생각하며, 살며.
덜컥 탈이 났다.
저녁 모임에 유쾌하게  식사를 하고 귀가를 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삐긋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지하고 대스럽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 나려는데 꼼작 할 수가 없었다.  하루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었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를  하기가 어려웠다.  바닥에 떠어진 물건 줍기, 양말을 신는 어려움, 앉았다 일어나기등  더 이상 수월한 일이 아니였다.
별 수 없이 병원에 갔다와서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비로서 몸이 부셔지는 소리가 들렸다. 몸의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됐다. 언제나 내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 이렇게  갑자기 반란을 일으킬 줄은 예상 조차 못했다.
중국의 속담이 생각났다.
" 기적은 하늘을 나르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이다."
예전엔 싱겁게 웃어 넘겼던 그 말이 다시 생각난건, 지금 반듯하게 짱짱하게 걷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괜한 말이 아니였다.
아프기 전과 후가 이렇게 명확하게 갈리지는게 몸의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얼마전, 젊었을때 직장 상사로 모시던 분의 병 문안을 다녀왔다.
몇년에 걸처 점점 건강이 나빠져 이제 그 분은 자기힘으로 할 수있는 것이 없어졌다.
"눈만 깜빡깜빡거리는 정도 "에 불과했다.
예민한 감수성과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명성을 날리던 분의 그런 모습을 마주하고 있으려니 한 때의 빛 났던 재능도 다 소용이 없구나,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지금 저분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었일까 생각해 보았다.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과 웃으며 이야기 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며 지낸다는 것 , 아주 소소한 일이 아닐까.
이런 사소한 일들이 일상의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은 다음을 이라는 점이 안타갑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을 하며 무리를 한다.
땅 위를 걷는 것 쯤은 당연 한 일로 알고 말이다.
타인에게 일어나는 일은 나에게도 일어 날 수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아침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이번에 배웠다.
건강하면더 가진 거이나 다름없다.   


  < 타운 정보> 변영석 정보 이사
 Annual Guest Pass  신청 마감일
                 < 6 월 30일 까지 >
외부 인사 출입증 발급이 6월 30일 까지입니다.
신청서와 함께 주소, 전화번호를 쓰고 우표를 첨부한 봉투를
VMSI Community Access 창구에 보내면 됩니다.
주소 : Laguna Woods Village, Attn: Community Access,
          VMSI. P.O.Box 2220, Laguna Hills,CA 92654-2220 

< 타운 정보 > 낸시 권 통신원       

Gate 6 수리 연기, 6월 24일 개통

현재 Gate 6 는 수리가 지연되어  6월 24 일로 끝납니다. 그동안 Gate 6 는 Closed 입니다.
5  Gate 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타운 정보 >
 좀 도둑이 있어요. 조심하세요.

평화스러운 마을 Laguna Woods 에 도둑이 웬 말인가.
그러나 좀 도둑이 있다.  얼마전 부터 Carts의 벳데리 충전기가 도난을 당하기 시작했다.
어봉선, 이철님의 밧데리를  도난 당했다. 터마이트 하는 짐에 또 도둑이 들었다.
채한경님 집 근처 6 개의 집이 터마이트하는 중인데 도둑이 들었다.
채한경 님 집에서는 Computer 와 물건들을  그리고 중국 사람 집에서는 패물을 훔쳐갔다고 한다. 누구의 소행인지 확실히 모르나 이곳에서 집수리를 하던가, 잡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추축해본다. 
  

< 동아리 소식>

기타 "동아리" 가 생겼어요.
         6월 17 일 부터 기타 공부를 합니다.

Laguna Woods 에 기타 동아리가 탄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요구에 의해 기타반을 만들었습니다.
신청자는  20 명으로  정하고 6 월 17일 부터 강의가 시작됩니다.
선생님은 40 년의 기타와 함게한 이재관 선생님, 그리고 기타반을
운영 관리를 맡아 수고하실 반장님은  이광구 집사님입니다. 

일시 :  6월 17일 금 오후 3-5 시( 2  시간)
장소 : Community Center ( VMSI)  Red Wood Room A+B
학생 : 약 15 명

열심히 연습해서 닦아오는 가을  
Laguna Woods, Arirang Korean Cultural Festival 무대에
서기를 다 합께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