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김일홍
Sent: April 06, 2016
Subject: News Letter

LWV 한인회  News Letter 제 4 호  ( 4 월 10 일 )
 
< 칼럼 > 정베드로 목사

진인사대천명 ( 盡人事待天命 )  .
   
수년 전 LWV 에 와서 살다 보니 만나고 대화 하는 사람들이 모두 Senior 들이다.
대화의 이야기도 거의 비슷해서 " 나는 어디가 아프다." " 누가 입원해 수술했다." 
" 뭘 먹으면 무슨 병에 좋다."  "  운동을 해야 한다." 라는 등 건강과 생사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이다.
젊었을 때는 체력과 면역이 강해 건강문제에는 별관심이없었다. 그러다 이제는 뉘엿뉘엿
지는 서산의 해와 같아 건강문제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안스러울 뿐이다. 
드디어 우리 세대에 " 백세 장수 시대" 가 도래했다. 우리가 바라기는 무병장수이다.
장수를 하기위한 방법으로 보약을 먹고,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다. 심지어 정밀 신체검사를 한다. 그래도 때가 되면 갈 사람은 야속하게 떠나간다.
그래서 " 인명지 재천 (人命之在天)"이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있다.
그러나 평소에 자기관리를 성실하게 한사람들은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사실이다.
건강이 악화되어 병들어 눕게되는데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하면 병마는 더 빨리 쳐들어와 정말 병들어 눕게된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고로 정신력을 건강히 지키며 많은 사람들과 웃음으로 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행복한 삶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병들어 눕게되면 그것은 운명으로 받아 들일 수밖에 없다.
진인사 대천명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은 사람이 해야할 일을 다하고나서 하늘의 뜻을기다린다는 말이다.
나는 이 시간 LWV 에 사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
" 진인사대천명 " 우리 모두 "진인사 대천명" 의 정신으로 현명하고 뱃장있게
삶을 살아 갑시다.

 

< 행사 > 한인회
          4 월 11일 신입회원 환영 행사에 초대 
                                          Club House # 5  오후 4 시 30 분

             * 1년내로 Laguna Woods 에 새로 오신분,
               * 한번도 신입회원 행사에 참석 못한분,
               * 한인회에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들 참석을 하세요.  
               * 회비는 없습니다.
          
        새로 이곳에 오신 분들.

                정정수 부부, 이상무 부부, 조영철 부부, 김창수 부부, 전상열 부부, 정운성 부부.
                신능만 부부, 송두빈 부부, 송덕영 부부, 김강서 부부, 심재우 부부,  이현보 부부.
                이의동 부부, 서만흥 부부, 강창근 부부, 김창기 부부, 우정면 부부,  송영목 부부.
                이    항 부부, 김길영 부부, 김용재 부부, 이대용 부부, 권수용 부부,  이헬렌 부부.
                김영희 부부, 김재민 부부, 조인다 부부, 이만우 부부,  한   손 부부,  박우공 부부.
                이경운 부부, 강소피아부부, 고승일 부부,지근순부부, 윤석환 부부,  이재성 부부.
                이창욱 부부, 이옥조 부부, 박한배 부부, 이지수 부부,  윤치선 부부, 노준규 부부.
                김관채 부부, 김용재 부부, 주    정,   이명하, 한자영, 장태섭  부부 , 이용환 부부.
                김명희 부부, 김성웅 부부, 나태윤 부부,  조영익 부부, 강형일 부부, 유린다 부부.

< 특종 기사>  글 :  정 베드로 목사.

(주) :  한인회 News Letter 에서는 Laguna Woods 내에서 일어 나고있는 긍금한 것을 밝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회원들께서도 그런 내용을 찾으시면 제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아 보고 지나 갑시다. 
                         < Club House 2 내장 수리 공사중 >

Gate 12 Golf 장으로 들어가다 보면 Club House 2 건물에 천막을 처놓고 작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멀정한 집을 왜 부수고 다시 짓는가 하고 혹자는 불평도 하고, 재건축비가 엄청 비싼데 새로 짓는 건물 건축비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우리가 내는 관리비가 늘어 나지 않나 걱정하는 말도 많았다.
원래는 CH # 2 건물을 완전 철거 다시 짓기로 했다고 한다. 그 비용이 무려$ 26 Million이 든다고 했다. 공청회에서  필자가 반대를 했다. 그 이야기는 뒤로하고 지금 재 건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알아 보자.

작년 10월 중순에 GRF 가 고용한 올트만스건설회사(Oltmans Construction Company) 가 CH # 2 수리공사를 맡아 시작했다. 처음엔 수리공사를 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찾아 내는데 2개월이 소요되었다.
조사 결과 처음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부분이 손상되어있었다. 그 결과 일부 재건축 양식을 변경해야 한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놀랬다. 낡은 건물 개축 공사는 경험 자들에게는 짐작이 가는 일이다. 건물 내 큰 구조 변경은 건축법 양식을 따르기도 해야하지만 건물안전성이 더욱필요한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CH # 2 관리위원회에서는 본 회사가 갖추고있는 최고도의 전문적 기술을 도입하기로했다고 한다. 
또한 본 위원회에서는  전문 실내 장식가를 고용하여 예술적인 실내 장식을 하기로 했다며 기존에 있던 2 대의 Piano 를 교체하거나 수리를 해서 신품으로 만들어 놓겠다고 한다.
EMS ( 에너지관리 시설) 모양이 더 반듯하게 보이도록 개조한다.
본 건물의 원래 설계 중에 몇가지  변형공사도 시행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건축물 뒷면에 있는 현관출입구의 모양과 기둥을 높이기위하여 Loggia ( 한면에 벽이 없는 구조) 형으로 하여 Moulton Pwy를 통행하는 차량의 소음을 막아 연결되어 있는 파티장소의 분위기를 살리도록하며 그 옆으로 완전한 별채의 창고건물이 세워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총 공사비 $ 6.8 Million 이 소요되는 본 공사는 금 년 여름에 완공 예정이며 개관식은 9월 1일 거행 할 것이라 한다. 완공 후에는  LWV 내 건축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도 LWV에 자랑스러운 명물 건물이 탄생되는가 보다. 

 

< 한마디 > 글 김일홍

                     글 잘 쓰는 비법
" 글을 하나 부탁합니다."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부탁 한다.
글 사랑 모임의 ' 세번 째 수필집 ' 을 발간하려니 글 동냥을 하게 마련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 글을 쓸줄 몰라서요." 아니면 "글 쓰면 남이 욕을 해요."
하면서 피한다.
글을 쓸즐 모르면 이제부터 배워 쓰면되고, 남이 욕을 한다니 욕 안먹을 글을
쓰면 될 것이다. 필자도 글을 잘 쓸려고 노력 하고 있다.

글 잘 쓰는 비결은 간단하다.
1) 많이 읽어야 한다.( 한달에 1 권 정도는 책을 읽자.)
2) 많이 생각을 해야한다. ( 건전한 생각을 하자. )
3) 많이 써야 한다. ( 매일 일기를 쓰자.)

  * 독서
독서는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수 정신적인 양식이다.
어느 작가는 문사철 ( 文.史. 哲 ) 600 을 강조했다.  600 권의 책을 읽으라는 것이다.
문학책은 300권 역사책을 200 권 철학 책은 100 권을 도합 600 권은 읽으라는 것이다.
이 600 권중에 꼭 고전은 틀림없이 읽어야 한다.
예를 들면 성경을 비롯 논어, 도덕경등 몇 천년 살아 있는 책들이다.
노년의 우리들은 600 권은 다 읽었으리라 생각 된다.

 * 사색
그리고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깊은 생각은 안해도 좋다. 함리적이고 옳은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중에 성서나 고전의 가르침을 따라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하면 만사 형통하리라.

* 쓰기
 마지막으로 쓰는 작업이다. 
글이 되던 안되던 게속 쓰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말자.
이제부터라도 짧은 일기를 쓰자. 
그리고 생각한 것들을 가식없이 토막토막 쓰자.
절대로 어렵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말자. 쉽게 쉽게 글을 쓰자. 
글을 잘 못 쓰는 사람들이 어렵게 글을 쓴다.
잘난체 하려고 글 쓰면 욕을 먹게 되 있다.    

Laguna Woods 한인 여러분 " 수필집 원고 " 를 기다립니다.

 

<세미나 >    소망 소사이어트

일  시   :  4월 28일 오후 5 시
장  소   :  CH # 6
참석자 :  장소 관계로  100명 참석 자리이오니
               선착순으로 연락을  바랍니다.
회  비  :  없습니다.
           
           한인회 주관  행사입니다. 

  <편집부에서  알림 >
 한인회 News Letter 제 5 호 칼럼은 고영주 님 차례입니다.
 한인회 News Letter 는 여러분들이 만드는 신문입니다.
 좋은 글, 새로운 News 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