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김일홍 [mailto:ilhong7143082100@gmail.com]
Sent: Thursday, April 14, 2016 6:19 PM
Subject: 한인회 News Lettr 제 5 호

한인회 News Letter 제 5 호 (4월 15일)
                  
< 칼럼 >  고영주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
  

우리는 강남 제비처럼 이곳을 찾아온 철새가 아니다. 이제 산전수전 다겪고 홀가분하게 고향으로돌아 왔다. 물욕없고, 명에도 미련도 다 버렸다.
주먹은 펴고 손은 내밀어 악수하고 서로 즐겁고 질 좋은 삶을 살기위해 LWV 에 모였다. 인생 종착 역이다. 그러면 무언가 삶의 방식도  달라야한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아주
귀중한 선택이다. 이곳에서 이 나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치명적이다. 내 생각을 긍정적으로 좀 바꾸면 가장 현명한 치료법이다. 같은 말이라도 " Dream is no where ." (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가 아니라 " Dream is now here." ( 꿈은 지금 여기있다.) 라고 생각하자.

우리 마을에는 지도력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산다.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멋쟁이 잘난 인재도 수두룩하다. 누구나 내 자식은 난 사람, 남편은 든 사람, 아내는 쥔 사람의 심볼이다. 어쨋든 LWV 에 사는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백수가 과로사할 지경이라고 우스갯 소리를 한다. 참으로 축복 받은 마을이다.
이곳을 참 잘 선택했다고 자부 할만한 마을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은  그런 난 사람, 든 사람, 잘난 사람, 쥔 사람이 아니다. 이 마을을 천당 아랫동네로 만드는 사람은 따로있다. 그럼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한마디로 된 사람이다. 다른 것 다 제쳐 두고라도 남을 위해 최소한 겸양의 덕을 지니고 배려 할 줄 알면 최상이다. 그래서 나는 배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익자 삼우 ( 益者三友) 는 첫째 정직, 둘째 성실, 그 다음에 견문이 많은 벗을 꼽는다. 우리는 겸손하고 정직하면 항상 손해를 본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만은 않다. 더 큰것을 얻을 수 있다. 간단한 예로 모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먼저 먹고 싶고,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 하고 싶다. 자기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옆자리에 앉아 환담 하고싶다. 제일 먼저 앞 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싶다.누구보다도 자기 이름 많이 내 걸고 싶고 속시원하게 자기 자랑 많이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 먼저" 라는 말과 " 많이" 라는 말은 남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겸손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덕분에 단체 가 살고 마을이 좋아진다.
그래서 미국은 노약자나 장애자로 그런 자리에 대접할 줄 알기에 살 만한 곳이고 미래가 있는 나라다. 배려하는 사람을 경외하고 두렵게 알아야 진짜 살기 좋은 마을이다.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내가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하지말고 남이 하기 싫은 것 먼저 해본다. 이럴때에도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은 " 지는 것이 이기는 것 " 이라는
역설이 통하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감사 하다고 말한다.
"내가 먼저 " 반갑다고 인사한다.
"내가 먼저 " 내 탓이라고 손을 내민다.
" 내가 먼저 " 빛도 이름도 없이 봉사한다.
그러면 우리 마을은 분명히 도연명이 말한 "별유천지비인간"
(別有天地非人間)이라는 < 복사꽃 만발한 별천지가 될 것이다.>
"그래, 이 마을은 이미 별들이이 많아서 별천지가 아닌가"

 

 <Towers 기사 소개> : 고영철

Laguna Woods 속의 천국
          Towers Hotel

우리가 사는 동화속의 마을에 14층 두 건물이  높다랗게 서있다. 
10 번 Gate 로 들어가다 보면 14층 건물 2 동이 보이는데 LWV 어디서도 쉽게 눈에 들어 오는 건물이다. Towers Hotel 이라 한다. 그러나 한인들 대부분이 Towers 에 대해 아는 이가 별로없다. 1970년 1월 16일 Rossmoor Tower 가 12 Million을 드려 1970년 5월 28일 건설했다.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있다.

Towers 에는 한국 사람이 고영철 장노님을 비롯  5가정이 살고 있다. Towers에 들어가 보면 분위기가 쾌적하고 공간이 넓어 마음이 편하고 안정감이 있다. 얼마나 깔끔하게 정돈되고 깨끗한지 모르겠다. 휴식공간이 넓어 독서며 글 공부하기에 좋다.
한인회 News Letter 팀은 Towers 를 심층 취재하기위해 이곳에 살고있는 고영철 장노님과 같이 Towers의 Director Katy Howe. MPA.CMCA 를 찾았다.
Katy Director 에게 Korean News Letter에 Towers 소개 하고자 한다는 방문 취지를  말하니 Katy 는 잘 소개해 달라고 주문한다.
Tower 는 Condo 소유자 집합체인 Mutual Fifty Corporation 의 이사회 지시에 따라 VMS 가 운영하고있다.

1)  첫번째 질문은 Towers 의 각 Model의 시세를 물었다.
그런데 놀랜 것은 방 값이 엄청 싸다는 것이다.
4월 2016 년 현재 Open House 판매 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
 ( Cathy  Flores Realty 제공 )

Model Description Unit # Model Price Lease
Unit #
Unit
Model
월세(현재)
A   Studio,
500 sq. ft
412 100 657 A $ 1,950
1256 A 5,000 857 A $ 1,975
513 A 5,000 512 A $ 1,975
B

Small,
1 Bedroom,
625 sq. ft

1051 B 8,499 513 A $ 1,975
651 B 10,000 1256 A $ 1.975
835 B 10,000 651 B $ 2,000
LARGE,
2 Bedroom, 
1200 sq. ft
1109 10,000 853 $ 2,010
1151 B 10,000 1109 B $ 2,010
1103 C 149,900 1151 B $ 2,010
D SMALL,
2 Bedroom,
1100 sq. ft
706 64,900      
310  G   40,000      
910 G   55,000      
G LARGE,
1 Bedroom,
975 sq ft 
           
           
F&H 3 Bedroom, 
PENT HOUSES
           
           

* 월 부과금은 다음과 같고 받는 혜택은 저녁 식사 주 1 회 청소,
  전기. 수도 무료 기타 LWV 주민이 받는 모든 서비스,
  Association fee 는 월 부과금에 포함됨.

* 월 부과금 (Monthly Assessments)
MODEL      1 RESIDENT      2 RESIDENTS
     A             $ 1.966.78         $  2,612.97
     B             $ 1.989.58         $  2,635.77
     C             $ 2161.48          $  2,807.67
     D             $ 2.133.59         $  2,779.78
     F             $ 2.302.01         $  2,948.20
     G            $ 2.106.23         $  2,752.42
     H            $ 2.263.40         $  2,909.59

* 입주에 필요한 년 수입.
 1 인 에  ( 평균 ABCDEFGH): $ 41,000 
 2  인                                        : $ 56,000
 

* FINANCIAL REQUIREMENTS
    1 RESIDENT               
$ 1,210.00/ month+ monthly assessment

    2 RESIDENTS
$ 1,815.00/month+monthly assessment

2)  두번째 질문은 임대 Unit 에 대한 질문이다.

위의 Available Leases 는 2015 년  기록이며 월세는 집 소유자에 대한 부과금에 월 $ 20을 가산한다. 임대 거주자에게 주는 혜택은 집 소유자가 받는 혜택과 같다.
그러나 Leases 를 하거나 집을 소유하거나 월비용은 차이가 없다.

 3)번째 질문은 집을 사고나 Leases 할 경우 Income Requirement
는 위의 일람표와 같다.

4) 문제점
a. 개인이 집을 사면 팔 때 까지 Assessment 를 해야 한다.
b. 심하게 말하면 죽어도 자기 집이 있으면 돈을 내야 한다.
c. 개인 소유집을 기부해도 받지 않는다.
d. 몇 달 휴가를 가도 Assessment 를 내야 한다.

5) 좋은 점.
a.안락한 시설에 노후에 적절한 시설이다.
b. Leases 값에 저녁 식사비며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c.아침은 개인이 알아서 식사를 하고
d. 점심은 샌드위치가 $ 6.50 로 부부가 해결 할 수있다.
e. 저녁 손님을 초대하면 식사 값이 $ 19로 비싼 편이다.
f. Laguna Woods 의 모든 시설을 이용하며운동, 강의를 들을 수있다.

* 문의 사항은 Realtor Cathy Flores 에게 문의 하십시요.
    949-338-5170 또는 949-338-5691

 

<한마디 > : 김일홍
                              위대한 죽음
      예수님, 이순신,  강재구
3월 27일 사순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했다.
예수님은 33 년간의 짧은 생애를 살으시면서 죄많은 우리들을 구원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 하셨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밖히시고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고 승천하셨다.
예수님의 죽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죽음이다.

이순신 장군의 죽음은 조선을 살렸다. 왕과 간신배들의 핍박에서도 12척의 배로 수 백척의 외군을 물리치고 전사 하셨다. 必死卽生. 必生卽死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전함 위에서 이순신 장군은 외군의 조총에 맞고 숨을 거두는 순간 장군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했다. 엄숙한 죽음이다.

위대한 죽음에서 뺄수 없는 한사람이 있다. 강재구 소령이다.
나의 인천 중학교 2 년 선배이다. 서울 고등학교를나왔다.
육사 16기로 당시 강대위는 월남 파병시 홍천부근에서  병들에게 수류탄 투척 교육을 시켰다. 한 이등병이 안전핀을 뽑은 수류탄을 잘못 던지는 사고가 발생 중대요원 100여명이 사망하게 이루었다. 그때 옆에 있던 강정구 대위는 온 몸을 날려 수류탄위에 덮쳤다.
수류탄은 폭팔했고 강 대위는 산화했다. 100 여 명의 병들은 살아 남았다. 그 살아 남은 병들은 월남전에서 공을 세웠다. 강재구의 위대한 죽음때문이었다.
가치있는 죽음은 무엇인가 ? 우리들은 어떤 죽음을 맞이할가 ?

 

< 행사 >  
 신입회원 환영 행사 성대하게 끝내다.

Laguna Woods 에 새로 오신분들을 위한 환영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조촐하게 상을 차릴려고 했는데 새로 오신분들도 많았고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참석을 했다. 새 회원. 기존 한인회원 그리고 후원회를 비롯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음식은 후원회에서 제공 했다.
후원회의 회원들은 스타웨이 David Kim, Sarah Kim 을 비롯 김방선,조셉전, 오문목,김건중,김경면, 그레이스 한의원, West Coast 리모델링 이 참석을 했다.
이곳 사시는 분들 중 가정 년장자이신 고영철 장노님의 축사와
정정수님의 답사로 분위기 좋은 행사였습니다.

 한인회 행사의 문제점
 앞으론 원칙을 세워 행사를 하겠습니다.

한인회 행사의  문제점이 문제를 낳고있다.
행사를 할때마다 임원들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은  행사에 <참석을 할 것인가 ? >
<안할 것이인가 ?> 의 확인이다.
인원 파악이다. 식사를 주문하는데 참석인원을 알아야 하지 않을가. 참석 여부를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가. 그리고 참석한다고 해 놓고 참석을 하지 않는 분들이있다.
주문한 밥값이 날라간다. 무슨 뱃짱일가 ? 공동생활의 기초가 없는 몰상삭한 분들이다.
그리고 같이 안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같은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참석을 안하겠다는 사람들 ?  행사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잘 모르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앉아 친교를 맺으면 얼마나 좋을 가
항상 같은 사람과 식사를 하고  대회를 하겠다니 좀 삶의 폭을 넓혀야 한다.
어쩌다 임원들이 자리 배정 또는 이름을 빼먹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니까?
그런데 그런것을 이해 못하고 < 욕>을 하면서 가자고 하는 사람이 이번 행사에 한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은 한인회 행사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
다음 한인회 행사는 제비뽑기로 자리 배정을 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행사에 참여를 하는 인원수가 100 명이라고 확인되면  100명분의
음식을 주문하고, 10개의 Table 을 만들어 놓고 행사장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순서로 통에 마련한 숫자를 뽑게한다. 뽑은 숫자가 2번이면 2번 Table로 가서
앉으면된다. 누구와 앉을지 모르는 신비함이있다.
그리고 서로 인사 교환 친구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방식 대로 할 예정이다.
앞자리 좋은 자리를 끼리끼리를  안기를 원하는 회원님들 협조를 바랍니다.

 < 행사 >
             4월 28일 소망 소사이어트 세미나.

소망 소사이어트 행사가 4월 28일 목요일 Club House # 6 에서 오후 5시
에 있습니다. 미리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 김일홍 ( 714-308-2100) ( ilhong7143082100@gmail.com ) 으로.

< 광고 >
 Laguna Woods Single ( 혼자 사는 여자)
        모임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 명칭 : 가치가 ( GOTCHIGA )

* 모임 목적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이 서로 돕고 친교를 맺고 위로하는
 Well-Being 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운영 방법
우리 Single 들은 생명과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생명이 주어젔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 같이 하하하하하하하  웃으로 감사하면서 살련다.

* Single 모임은 2014년 4월에 만들었습니다.
* 현재는 매달 두번째 금요일 4 pm - 6 pm 에 모임니다.
* 가입 하실 분은 박미자님 ( 이멜 : mijapark@gmail.com )
   에게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