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김일홍 [mailto:ilhong7143082100@gmail.com]
Sent: March 25, 2016
Subject: News Letter

한인회 News Letter 제 3 호 ( 4월 1일 )

< 칼럼 > 김일홍

            한인회 회장

한인회 회장을 하다보면 다음 회장을 찾기 마련인데 회장할 사람 찾기가 힘이든다.
대부분 사람들은 봉사직 회장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타지역을 보면  이권이 있는 회장 자리엔 머리가 터저라 싸우며 회장을 하려고 자리 다틈을 한다.
Laguna Woods 에는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회장을 하는 것 보다 다음 후임자를 찾기가 더 힘든 것 같다.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로타리 클럽이있다.
사회 봉사와 세계펑화를 표방하는 실업가 및 전문직업인들의 모임 단체이다.
1905 년 시카코의 변호사인 풀 P. 해리스가 3 명의 친구와 같이 만든 단체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로 설립목적이 종사자간의 우정과 친교. 봉사에있다.
Laguna Woods의 By Law와 별다를게 없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로타리클럽에서는 후계자를 어떻게 선출하는가이다.
회장이 선출되면 다음 회장 할 부회장을 꼭 선출 하는 것이다. 그리고 회장 밑에서
훌련을 받으며 업무를 익히는 것이다. 여짓것 내려온 전통을 이어 받는 것이다.
연결고리가 있어야 조직이 이어가 듯이 부회장은 선임 회장의 사업을 이어가야한다.

아직 Laguna Woods 한인회에는 부회장이 없다. 앞으로 한인회가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걱정이된다. 다들 뒤로 물러서지 말고 뜻이 있는 분들은 나서주기를 바란다.

 

 Laguna Woods Village
                                   Presidents' Council
                             Agenda for Wednesday, March 23, 2016. 
                                                                                                글 : 낸시 권

 3월 23일  CH 3 Dining Room-1 에서 금년1월 6일 새로 P.C.M을 인수한 V.M.S 에서
 각 Club 회장을 초청  V.M.S의 2017년도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Meeting 을 마련했다.
150 개의 자리에 백인들로 가득메웠고, 동양인은 고작 3명 중국인 1 명 한국인 2 명 뿐이였다.
2시30분 다과와 마술사 David's의 Magic 을 선보이고 3 시 정각에 회의로 들어갔다.
이미 보도해 드린대로  'GRF' 의 Managing Agent 일을 하고 있던 'P.C.M ' 이 계약이 끝나 
'V.M.S' 로 바뀌고 첫번째 Meeting 이다.
(아래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것이며 Board Member회를 통해 5월 25일 통보한다고 한다.)
 < Agenda >
1)  2017년 CH Room  사용료를 10-15 % 인상  할 것이라함.
2) CH Room 및 'GRF Facility' 는 Residents Only 이며 Room Cancel 시엔 14일 전에 통보해야함.
3) Ch Room 사용시 Technicians 을 사용하기 원할 때에는 한달전에 예약함.
4) 'GRF Facility' 에서는 ' Styrofoam products '는 사용하지 못함.
5) Gate Clearance 를 해준 Non -Resident가 Violates를 받았을때 모든 책임은 Resident가 지고
   고액의 벌금을 지불하게 될 것임.
6) Recreation Division policy Changes건은  Board 결정 후 통보한다고 함.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할 경우 Tel : 949-642-1191로 연락 바람.

 

United Mutual Board  주관

               TownHall Meeting 을 합니다.    글 : 변영석 정보 이사님.
오는 3월31일 4시 30분 Club House # 3 에서 Subleasing 에 관한 규정을 이야기 하고
질문 . 답변이 있습니다.
Rent 에 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laguna woodsvillage.com 으로 들어 가거나
evemorton@vmsinc.org 로 연락해도 좋습니다. Tel: 949-268-2565

< 한인회 행사 >

              신입회원 환영 행사 및 Orientation
               4월 11일, 월요일 CH #5 에서

Laguna Woods 에 봄 꽃이 피었다. 새로 이곳을 찾은 신입회원들 많이 늘어 났다.
다들 평화스럽게 서로 좋은 감정으로 인연을 맺으며 살았으면 한다.
간혹 좋은 사람들끼리 무슨 이유인지 원수 처럼 지내는 경우도있다. 슬픈일이다.
한인회에서는  새로 오신 신입회원을 모시고 환영 행사와 Orientation을 가질려고 한다.
그 날이 4월 11일 (월) 이다. 꼭 참석을 하시고 관계되시는 분들도 참석을 바란다.

일시 : 4월 11일 (월) 오후 4시 30분
장소 : CH # 5
회비 : 회비는 없습니다.
참석범위 :
 * 2015년 1월에서 2016년 3월 현재까지 오신분.
 * 여짓것 한인회에 가입하시지 않은 회원들.
 * 한인회 임원, 자문위원, 이사, 각 동아리 단체장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참석의사를 연락 주시면 가능합니다.

                
< Arirang korean Cultural Festival >
 
                        가을의 향연
          이덕희 선생님을 총 < 감독 >으로

어느 단체나, 모임은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하다. 구관이 명관( 舊官名官) 이라는 말이있다.
이덕희 선생님은 아직 건강하시다. 은퇴라는 말은 이곳에서 필요없는 말 같다. 그러나 후배를
키운다는 뜻에서  뒤로 물러 서는 경우는 있지만, 뒤에서 이곳의 모든 분야를  챙겨주어야 한다.
풍부한 경험과 실력있는 이덕희 선생님 같은 분을 어디서 모셔올 수 있을가 ?  없다.
한인회에서는  이덕희 선생님을 < 예술 . 문화 >의 고문으로 모시기로 했다.

앞으로 10월에 있을  Arirang Korean Cultural Festival행사에  Laguan woods 의 모든 동아리들을
통합 참여하는 행사에 총 감독으로 선입했음을 알린다.
합창부에서도  한달에 1 회 정도 이덕희 선생님이 지도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잘한 일이다.

 

 < 한마디 >  김일홍
  尾生之信義 ( 미생 지 신의 )

信義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있 사람이라면 정말 의리와 성실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라고 칭송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일에 융통성이 없는
고지식함으로 인해 자기의 목숨을 버리게 된 경우라면 비웃음을 사게 될것이다.
미생이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게된
고사가 있다. 이것을 고사에 말하기를 미생의 신의라고 한다.
尾生이란 사람의 信義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정말 신의를 철저하게 지킨 훌륭한 사람으로 보아야 할가요. 아니면 융통성이 없는
바보 같은 사람으로 인식을 해야 할까요.

 미생은 論語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사마천의 史記에 나오는 이야기를 아래에 옮겨 본다.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노(魯)나라의 미생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사랑하는 여자와 개울가
다리밑 교각에서 만나가로했다. 약속시간 보다 좀 일찍나간 미생은 여자를 기다렸는데
때 마침 비가 억수같이 쏫아저 삽시간에 개울물이 불어 교각까지 밀려 왔다. 여인은 나타
나지 않고 물은 게속 불어나 미생은 교각 다리를 붙들고 물에 빠저 죽었다. 물이 빠진 뒤
미생이 교각을 붙들고 죽어 있는 것을  사람들에 의해 발견 되었다."

당시 미생을 평하여 전국 시대의 정치인 소진(蘇秦) 은 연(燕)나라의 소왕(昭王)을 설파하는데
미생을 신의 있는 사람의 본보기로  예를 들었다. 통치자는 목숨을 바쳐 의리를 지키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장자(莊子)는 쓸데없는 명목에 사로잡혀 귀중한 목숨을 소흘리 여기는 사람,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 평했다.

 < 등산 동아리 소개 2 >

등산, 말 그대로 산에 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하산 내려 오는 것이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그냥 산에 오르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 . 정상의
오름에서 얻는 쾌감과 해냈구나 하는 하산의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김귀양 님을 중심으로 2013 년 여성들만의 등산회 였던 것을 남성들도
동참 " Laguna Woods 등산 동우회"로 발전을 했다.
산행은 적어도 2-3 시간은 걸어야한다. 시니어들의 체력으로 좀 딸리지만
2015년 12 월 까지 산행은 151 회 기록했다.
매주 토요일 산행, 목적지는 당일 인도자가 알려준다. 
장거리 산행은 1 년에 3-4 회 실행한다. 집행부에서 저렴의 가격으로
산행장소를 인도한다.
3월 13일 부터 3월 22일 10일 간 멕시코의 칸쿤에 다녀왔다.
산행인도는 김귀양 권사님, ( 949-951-7896 )
회장은 김병희 님 ( 949-385-6869)  으로 연락하면된다.

 < 한인회 Website 를 이용합시다.> 편지부
이메일이 없는 분.  Nwes Letter 보시는데 시기를 노치신분을 위해 모든 기사를
민경완 ( Min,Ken) 박사님이 한인회 Website에 넣고있습니다.
LWV KAC Website ( Webpage) 에 들어가면 한인회 Website 가 나옵니다.
화면에 Member 를 누르면 News Letter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부 >

 

< 자서전 소개 > 저 자 :  장원호

장원호 박사가 " 50 달러 미국 유학 " 이라는 자서전을 발간했다.
( ISBN #978-1518790411  :  Amazon.com : 2016 ) 
현장 기자형 언론학자인 장원호 박사의 자서전은  전쟁 후 한국에서 50 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 50 년동안 살아온 삶과 애환의 대장정의 기록이다. 
미주리대학교 석좌교수로  마침표를 찍은 저자는 나이 팔순을 맞아 후손에게
남기고저 자서전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장원호 박사는 1972 년 박사학위를 받고 " 언론학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미주리언론대학의 첫번째 외국인 교수로 출발 대학원 및 연구 담당 부학장을 지냈다.
맥칸타이어 석좌교수(1992) 스티븐슨 연구소 소장 ( 1996-2000) 을 역임을 하고
은퇴를 했다. 책을 통해 저자의 공로는 한국인 언론학자와 언론인 연수에 전념하였고,  
미주리대학에서 연수로 마친  한국인 언론인들은 200명에 달한다.  책속의 내용도
흥미진지하고  짜임새 있게 편집되었다.  총 270쪽 Amazon.com 에서 $ 9 에 판매하고있다.

 <부활절을 맞음에>  글  : 한주용

예수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셔야 할 이유.

사순시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을( 요한 3장 16절)
의미한다. 사순절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지금 우리들에게 걸려있는 신앙생활의 걸림 돌을
다 내려 놓고 회개하여 죄를 더 멀리 하는 삶이 되어야한다. 참된 신앙인의 삶은 회개의 삶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사순절은 부활절을 맞기전에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해 영적 훈련을
하는 시기이다. 예수님의수난과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절기이다.

생명이 있는 곳에 죽음이 있고, 죽음 후에 부활이 약속되고
태초에 무질서 에서 질서가 창조되고 어둠가운데 빛이 생기고
죄중에 있다가 구원이 되고 선이 악과 투쟁하고 있다. 
인간의 몸에는 수억의 <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막테리아>가 공존 하면서 산다.
공존의 법칙은 서로 싸우면서 긴장하는 것이다.
그렇듯이 인간의 마음 속에도 < 하느님과 사탄> 이 공존 하고있다.
사탄에 놀아나면 인간은 파탄이요.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면 인간은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 만물, 인간 사회는 조화를 이루면서 질서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광고 >
특별강좌 
오는 4월 12일 (화)  2 시 -5 시
김인수 박사님의 <  주제 :한국 역사와 교회> 를 특별 강의를 하신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일 시 : 4월 12일 (화)  오후 2시-5시
장 소 : CH # 7

주 관 : 원종록 전도사 님의 따님, 원수미. ( 949-529-6116 )
후 원 : LWV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