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김일홍
Sent: March 12, 2016
Subject: News Letter

 한인회 발행  News Letter  제 2 호 (3월 15일)

    < 칼럼 > 이지춘 목사.

      축 ! 라구나우즈 News Letter  탄생.

라구나우즈 은퇴촌에서 노년의 삶을 산다는 것은 확실히 축복이다.
자연 환경과 기후가 좋다. 산과 바다가 지척에 있고, 여름에 너무 덥지 않고
겨울에 너무 춥지 않아서  노년의 삶을 살기에 안성 맞춤이다.
수준급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이 또한 더 할 수 없는 축복이다. 여기에 금상첨화로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단단하고, 알차게 자리를 잡아 가고있다.
아무래도 초록은 동색이라고, 한국 일세들에게는 역시 한국 사람들끼리 살아야한다. 그래서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언어가 소통할 수있는 한인 컴뮤니티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큰 축복이다.
오늘의 라구나 우즈 한인 컴뮤니티가 있기까지는 그 동안 많은 숨은 일꾼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발전을 해왔다.
라구나 우즈에 꼭 필요했던 이메일 News Letter 가 발행되었다는 소식은 가뭄에 단비이다. 이 News Letter 는 한인 컴뮤니티를 살아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될 것이다. 좋은 News 로 한인들에게 정보를 공급한다는 것 또한 한인 컴뮤니티의 축복이다 라구나우즈에 News Letter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다같이 News Letter 를 잘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헌신 수고 하는 숨은 일꾼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한인회 행사 >
    
  신입회원 환영 행사 및 Orientation

Laguna Woods에 새로 입주한신 신입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금번 한인회에서는 여러분들을 모시고 환영행사 및 Orientation 을 합니다.
이곳에서 보다 알찬 삶을 위한  친교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이곳 동아리회의 회장님들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설명이 있습니다. 

신입회원님들 !
이곳을 소개한 분이나 다정한 친구분들과 같이 자리를 하시기바랍니다.

일시 : 4월 11일 (월) 오후 4 시 30분
장소 : Club House # 5

<행사 >
 4 시 30 분 부터 행사장에  오시면 칵테일로 지인과 담소.
 5 시 30 분 식사를 합니다.
 6 시 30 분 신입회원소개
 7 시           한인회 간단한 행사.
 7 시 30 분 각 동아리 회장 동아리 소개
 8 시           신입회원 소감 및 간단한 여흥
 9 시           행사 끝. 

< 초청 신입회원 명단>
정정수, 조영철, 김창수, 전상열, 이용환, 정운성, 신능만, 임문자, 김명애,
이지수. 김명희, 최   샘,  김조앤, 정샤론, 유   홍,  김길영, 우종면, 김창기,
김용재, 김관채. 이명하, 김강서, 김성웅, 나태윤, 송두빈,  김대종, 윤치선,
이기철, 이리아, 서행크. 양윤택, 김재종, 심재우, 이현보, 이의동,  이영식, 
서명순, 강창근, 이   황,

 < 명단에 없는 신입회원님들 연락 바람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 봉사부의 실태  >
Laguna Woods 의 봉사부는 아직 뿌리가 내리지 않았다.
거슬러 올라가면  4년전 박옥동 교수님이 타계하실때 봉사부를 만들어 있는자와 없는자, 주는 자와 받는자들간  나눔의 봉사를 할 것을 유훈으로 남겨 봉사부가 시작되었다고한다.
그러나 사고와 책임 문제를 꺼려 봉사부가 반쪽이 되어 하는일 없이 숨을 쉬고 있었다.
더우기 이곳의 주민들이 거의 노인들이어서 봉사를 받아야 할 입장인데, 노인들이 봉사를 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그리고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었다.
봉사는 우리사회에 필수 요건의 조직이다. 초등학교 어린이 반에도 봉사부가 있다. 하물며 노인들이 사는 곳,  우리가 사는 이곳에 봉사조직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다 차제에 1 세대 봉사자들이 젊은 세대들이 앞장 서기를 바래  젊은 < 김명희 > 님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그런 실태를 극복하기엔 봉사자들이 자주 만나 소통을 하고 친목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2 차로 봉사부의 방향을 설정하는 발표회를 가질가 한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 현재 봉사부 회원 25 명 > 존칭생략
김일홍 한인회 회장, 김병희 한인회 이사장, 김명희 봉사부 회장, 이수자,
이금휘,  박옥순 ,문옥경, 박미자, 김소향, 김호경,이미라, 윤숙희,박제송,
정베드로,김홍식, 김봉현, 이광희,주강, 윤치선, 김은식, 김기용, 김자규,
이래현. 김창호, 호기현

<한마디>  김일홍

마음 속의  O (원)

어느 주지스님이 동자승에게 절 한마당 가운데에 O 을 그려놓고 말하기를
내가 마을에 다녀 와서 네가 O 속에 들어가 있으면 왼 종일 굶을 것이며,
O 밖에 있으면 절에서 쪼껴 날 것이다.  하고 말하고 마을로 내려 갔다.
동자승은 고민이었다. O 안에 들어가면 왼 종일 밥을 굶고, 밖에 있으면 절을
쪼겨나고 , 그렇다고 O 의 선위에 살작 서있는 것은 용납하지 않았다.
동자승은 고민 끝에 절간 창고에서 비자루를 가지고 나와 O 을 쓸어 버렸다.
O 이 없어젔다. O 이 없으니 O 의 안.밖이 없어진 것이다.
우리들 마음 속엔 O 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 O 속엔 < 물질, 명예, 욕심, 미움 > 등 온갖 죄를 담고있다.
그 O 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그 O 을 지우는 수 밖에 없다.
그 O 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이라는 O이다.
우리는 이 O 을 과감하게 쓸어버리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3.1 절을 맞아 북한 탈북자 기부금 전달

지난 3.1절을 맞아 그동안 모금한 북한 탈북자 기부금을 Link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기부금은  합창부 이덕희 선생님의 지휘하에 2013년 2015년 2 회에 걸처 
탈북자 기금 모으기 공연으로 얻은 기부금과 한인회 봉사부의 김명순 (소향)님이 하와이 국제 마라톤에 출전 완주하면 탈북자 기부금을 많이 내주시고 실패하면 기부금을 안내도 좋다는 조건하에 김명순님이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6시간 18분의 시간을 완주 많은 기금을 받았다.
그리고 원종록 목사님이 볼리비아 선교를 떠나면서 받은 금액 전부를 탈북자 기부금에 전달 해서 3년에 걸처 총 탈북자 기부금 $ 41,200 을 전달했다.

 

< Laguna Woods 소식 > 변영석 정보이사

* GRF 에서는 Gate 5. 6 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합니다.
  먼저 Gate 6 를 2 개월간 단장을 할때  문을 닫는 다고 합니다. 
  단장이 끝나면  Gate 5 를  단장한다고 합니다.  

* P.C.M에서 V.M.S 로 이름이 1 월 6일부터 바뀌었습니다.
  금년 1월 6일 부터 Laguna Woods 의 Managing Agent 가 P.C.M 에서
  V.M.S ( Village Management Services ; inc)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는 일들은 그대로 합니다. Services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莊子(장자)

大人은 하늘이 내린다고한다.
Laguna Woods 에도 大人이 있을까 ?

莊子편에 기록된 글이 생각나 소개를 한다.

장자가 쓴 글에 鯤 (곤)이란 물고가 나오는데
그 물고기의 몸둥의 폭이 3천리요, 
한번 꿈틀거리면  9만리 밖의 배들이 뒤집힌다 한다.
또 장자가 쓴 글에 鵬(붕) 이란 새가 있는데
날개를 한번 치면 3천리의 바다 물이 격량이 일고
물이 9만리나 위로 솟구친다고 한다.
또 大椿(대춘) 이란 나무가 있는데  8천 춘추를 자란 나무로
잔가지로 만석 船(선)을 만들 수있고
그 나무 그늘 아래 한 나라가 들어서 있을 정도라 한다.

장자의 이같은 이야기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상상의
이야기들이지만 중국 사람들의 상상공간이 얼마나 큰가 알 수 있다.  

장자는 본명이 莊周( 장주 BC 369- BC 286)이다.
宋(송) 나라 蒙地(몽지 지금의 산동)  曺縣(조현) 사람으로
孟子( 맹자) 와 같은 시대에 활동하였다.
老子(노자)의 사상을 이어 받은 道家(도가) 대표적인물이다.

<소망 소사이어티>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

3월 11일 유분자 이사장님의 초청을 받아 소망 소사이어티 ( Somang Society ) 의 행사인 제 148 차 소망 교육 세미나에 김병희, 유태윤, 김자규, 김일홍이 참석했다.
나의  의문은 소망 소사이어티가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선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자는 취지였다. 우리 Laguna Woods 한인들에게도 필요한 item 이었다.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볼 것은 < 존엄한 죽음을 준비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으로 승화시킨는 것도 의미가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필자가 감명 스럽게 느낀 것은 < 소망 소사이어트> 의 Organization 가 너무 잘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Concept 가 너무 잘 꾸며있었다.  한인회장으로서 관심이가는 부분이였다.  봉사자들의 열성직인 봉사는 부러울 정도였다.
앞으로 < 소망 소사이어트 > 를 초청 Laguna Woods에서 세미나를 협의 중이다.

 

<동아리 소식 1>
이상락 화백 제자들 작품 전시회 준비 중.

이상락 화백은 Laguna Woods 의 미술반 12 명을 2년간 지도 하고있다.
학생들의 각자 개성을 파악 그 나름대로 예술성을 강조하며 지도한다. 
전원이 아크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린다. 앞으로 가을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한다.
이상락 화백은  1960 년대 홍익대학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이 화백은 예술의 조형이론과 기법 역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창조적인 실험 정신과 민족 문화 창달을 위한 미술인이요, 교육자이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 시-4 시 까지. 장소는 CH #1 Dining Room 3 에서 그림 공부를 한다.

< 등산 동우회 소식 2 >

등산동우회 ( 회장 김병희 )는 3월 13일 -3월 22 일 10일간 멕시코 쿠퍼캐년에 관광을 다녀온다.  김병희 부부. 이재윤 부부 등 35명이 Land Tour 한다.

< Laguna Woods 의 노래 작곡,  서경선 선생님에게 부탁>
우리가 사는 Laguna Woods 는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 사는 우리들의 마음도 아름답다.
이런 취지의 내용으로 < Laguna Woods 노래를 만들고저 한다.
서경선 선생님에게 작곡을 부탁드린다.
서경선 선생님은 서울 음대 작곡가를 나오신 분이다.
한양대학 음악대학 학장을 지내신 교육자이시다.

 

< 광고 >

 병리학 이강민 박사 특별 건강 강의

지난 3월  4일 이강민 박사님의 건강 강의를 한바 있습니다.
150 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강의를 하셨습니다.
이번 3월 18일은 두번 째 강의입니다.
관심이 있는분들은 참석을 바람니다.

일시 : 3 월18일 (금)  2 시 30분 - 3 시 30분  1시간.
장소 : Club House # 3 Dining Room-1
전화 : 949-292-0999 (c) 이매일 : leemkang@gmail.com

 

< 알림>

여러분들의 글이나 기사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ews Letter 편집부